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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화학노련, '약가제도 개편 비대위' 합류
입력: 2026.02.04 14:46 / 수정: 2026.02.04 14:46

"산업계와 노동계 약가 인하 심각성에 공감"

한국노총과 산하 산별노조인 화학노련이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한국노총에서 면담 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 왼쪽부터 이동인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간사, 이재국 비대위 국민소통위원장, 노연홍 비대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황인석 화학노련 위원장, 이장훈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의장, 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노총과 산하 산별노조인 화학노련이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한국노총에서 면담 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 왼쪽부터 이동인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간사, 이재국 비대위 국민소통위원장, 노연홍 비대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황인석 화학노련 위원장, 이장훈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의장, 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비대위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5개 단체가 모여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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