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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 가져…"국정 방향 공유"
입력: 2026.02.03 16:37 / 수정: 2026.02.03 16:37

정부, 국정 운영·비전 등 공유…중소기업 애로 청취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 전달"


중기중앙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사옥. /중소기업중앙회
중기중앙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사옥. /중소기업중앙회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여하는 속 진행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손진욱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중소기업단체장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40여명이 찾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일부 대기업과 특정 업종에 성과가 집중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다"며 "K자 성장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모두의 성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창업·벤처·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중소기업계도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창업·벤처·소상공인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과 상생'을 주제로 정책 건의가 이어졌다.

중소기업 분야에서는 DX를 넘어 AX 협업 생태계 구축, 내수시장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가 성장 과제로 제시됐다. 상생 과제로는 납품대금 연동제 보완·안착 등 '제값받기' 문화 확산, 은행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창업·벤처 분야에서는 신산업 진입 규제 완화(직역 갈등·규제 샌드박스) 벤처투자 활성화가 '성장 과제'로, 기술 탈취 방지 제도의 실효성 강화 대기업-스타트업 간 신뢰 기반 협력 구조 마련이 '상생 과제'로 제시됐다.

소상공인 분야에는 △기업형 소상공인 육성 △온라인 기반 글로벌 진출 확대 △DX·AX 단계적 지원이 '성장 과제'로 건의됐다. '상생 과제'는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 거래 개선 △데이터 청구권 제도화 △데이터 이익 공유 실현 등이 요구됐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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