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명 '송파센트럴자이'..1368가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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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송파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황준익 기자 |
[더팩트 | 공미나 기자] GS건설이 6856억원 규모의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첫 수주를 달성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된다. 두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은 현재 최고 12층, 10개동, 744가구를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1368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790만원, 총 6857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