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이구 국제 투자 행사서 발표
난징공장 내부에 자리 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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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중국 난징공장 내부에 'HS 중국 R&D센터'를 만든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전자가 중국 난징공장에 가전 연구개발(R&D)센터를 만든다.
3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LG전자는 최근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에서 열린 국제 투자 행사에 참여했다.
LG전자는 중국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HS(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 중국 R&D센터'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협업 대상은 정부 기구인 고신기술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다.
별도 협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 이미 R&D센터를 만들 예정인 상황에서, 난징시가 주최하는 투자 유치 행사에 참석해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 것으로 파악된다.
'HS 중국 R&D센터'는 세탁기·건조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 난징공장 내부에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제품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생산 시설 안에 R&D센터를 두는 경우가 있다. 'HS 중국 R&D센터'도 그중 하나"라며 "현재 센터를 만들고 있는데, 완료 시기는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