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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국토부, 사업 속도 높인다
입력: 2026.01.28 10:52 / 수정: 2026.01.28 10:52

2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회의 개최
올해 추진계획 등 점검


국토교통부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었다. /더팩트 DB
국토교통부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었다. /더팩트 DB

[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공공시행 3곳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상황을 살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 현황과 전자 동의를 위한 디지털 인증 서비스 운영 성과도 공유했다.

정부는 올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LH는 연내 1기 신도시 추가 공공시행 후보지를 발굴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사업비 지원에 착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법제연구원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하위 법령을 적기에 마련한다.

지방 노후계획도시 지원도 병행한다. LH는 1분기 중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 국토연구원과 교통연구원은 특·광역시 기본계획을 사전 검토해 승인 절차를 앞당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플랫폼 연계 시스템을 확대한다.

주민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 국토부와 지원기구는 지역을 순회하며 제도 설명회를 연다. 주민에게 제도를 직접 설명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한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시공사 선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9·7 대책에 제시한 1기 신도시 6만3000가구 착공 등 주요 목표 이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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