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너자 2'로 첫 애니 더빙 도전 "재밌지만 힘들었다"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1.28 09:34 / 수정: 2026.01.28 09:34
신선들의 왕인 무량 신선 役 맡아 활약…2월 중 개봉 예정
배우 손현주(왼쪽)가 너자 2에서 무량 신선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주)콘텐츠존
배우 손현주(왼쪽)가 '너자 2'에서 무량 신선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주)콘텐츠존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손현주가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배급사 (주)콘텐츠존은 28일 '너자 2'(감독 교자)를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손현주의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신선들의 왕인 무량 신선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작품은 신·인간·요괴의 삼계를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애니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극 중 무량 신선은 인간계 신선계 요괴계의 삼계 중 신선계를 대표하는 대장으로, 볼수록 매력적인 볼살과 대두가 특징은 캐릭터다. 귀여움에 인자함과 근엄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지만 알고 보면 잘 삐지고 액션과 코믹까지 다 잘하는 반전 매력까지 갖고 있는 만큼, 더빙 도전이 쉽지 않은 캐릭터다.

이를 연기한 손현주는 "색다른 작업이라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다큐 내레이션 등은 많이 했지만 영화는 첫 도전"이라며 "재밌긴 했지만 쉽지만은 않고 힘들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슴지 않고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너자 2'의 더빙을 선택한 이유로 "무량 신선이 볼수록 매력적인 귀여운 캐릭터라 선택했고 각 캐릭터가 모두 살아 있는 애니메이션이어서 선택했다"고 설명하며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손현주의 첫 도전이 담긴 '너자 2'는 오는 2월 중 개봉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