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MWp 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 준공·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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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이중삼 기자]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다. 연간 1800만~2000만 kwh 전기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화석연료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약 8000톤(t)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하고 시공·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해 전력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을 얻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사업 모델로 송배전망을 활용해 공장에서 필요한 전기를 직접조달 하는 방식이다. 인도는 자국 내 전력 요금이 상승함에 따라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개발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며 "향후 태양광과 풍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