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금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신한카드, 희망퇴직 단행…인력 구조 개편
입력: 2026.01.26 16:10 / 수정: 2026.01.26 16:10

지난해 6월 실시 이후 추가 희망퇴직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한카드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신한카드가 올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이며,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취임 이후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이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직급과 나이에 상관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다.

회사는 기본 24개월에 직급연령에 따라 6개월을 추가한 최대 30개월치의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신한카드는 "수익성 악화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조직 구조 혁신 등의 자구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고연령, 고직급 인력 비중이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조직 인력 구조를 개편할 필요성과 함께 업계 및 빅테크 중심의 경쟁 구도 재편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경영 위기 극복의 강한 의지와 함께 퇴직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희망퇴직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imth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