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김정관 산업부 장관, ‘5극 3특’ 첫 현장 행보로 전북 방문
입력: 2026.01.22 14:00 / 수정: 2026.01.22 14:00

청년 유입·산단 혁신 점검…재생에너지 서해안 거점 구상 논의

김 장관은 22일 전북을 방문해 지역 기업과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관계자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 장관. / 더팩트 DB
김 장관은 22일 전북을 방문해 지역 기업과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관계자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 장관. / 더팩트 DB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극 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성장전략’의 첫 현장 행보로 전라북도를 찾아 산업단지 혁신과 청년 유입 방안,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을 살폈다.

김 장관은 22일 전북을 찾아 지역 기업과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남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선 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에 들어 입주기업들과 만나 지방투자 결정 배경과 투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근로·정주·문화 여건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 전북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근로환경과 주거·교통·문화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도 만나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전북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앙·지방정부 간 역할 분담과 정책 연계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군산 국가산단 내 리팩토리 군산 현장도 찾았다. 노후 산업단지가 청년 창업가와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전환된 사례를 살펴보고, 산업단지 재생이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전북 재생에너지 소·부·장 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제도·규제·시장 관련 애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김 장관은 전북이 재생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서해안 권역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놨다.

김 장관은 "전북은 산업단지 혁신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전북 방문을 시작으로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지역 산업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보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danjung63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