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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첫 분양 '드파인 연희', 1순위 경쟁률 44대 1
입력: 2026.01.21 15:19 / 수정: 2026.01.21 15:19

6655명 몰려…'얼죽신' 열기 재확인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151가구에 665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4.07대 1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151가구에 665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4.07대 1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올해 첫 서울 분양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4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공급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축 선호 현상 등이 맞물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대상) 청약 결과 1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665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4.0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 타입의 66.16대 1이 기록했고, 84㎡A타입이 55.6대 1로 뒤를 잇는 등 모든 타입에서 두 자리대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드파인 연희는 연희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서울에서 처음 공급한 곳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1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15㎡ 322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59㎡ 11억2000만원~12억4300만원 △74㎡ 12억6300만원~13억3100만원 △75㎡ 12억9000만원~1313억7900만원 △84㎡ 13억9200만원~15억6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최근 견본주택 오픈 후 3일간 8500여명이 내방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연희동의 우수한 입지와 드파인만의 특화 설계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 것으로 보이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드파인 연희 청약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46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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