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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구 게임 라인업 누적 매출 1조 돌파"
입력: 2026.01.21 14:33 / 수정: 2026.01.21 14:33

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 최고 260만명

컴투스는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컴투스가 입주한 서울 BYC하이시티 건물. /더팩트 DB
컴투스는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컴투스가 입주한 서울 BYC하이시티 건물.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컴투스는 자사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프야' 3D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KBO와 MLB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야구 게임 타이틀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신작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2016년 'MLB 9이닝스 16'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고, 2022년 '컴프야V', 2023년 'MLB 라이벌' 등 지속해서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NPB 기반의 '프로야구 라이징'을 선보이며 일본 야구 게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5년 대비 6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다.

컴투스는 누적 매출 1조원 돌파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고, 야구 게임 명가의 장기 흥행 DNA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각 리그 시즌 흐름에 맞춰 업데이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MLB 9이닝스' 출시 10주년 기념 콘텐츠 확대 등 타이틀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 총괄은 "수십 년간 이어온 '컴프야'의 개발·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라인업 확장을 바탕으로 야구 게임이 꾸준히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야구팬들이 더 즐거운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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