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모두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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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장 초반 국내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
[더팩트|윤정원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4885.75) 대비 0.85%(41.37포인트) 하락한 4844.3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4808.94로 문을 연 코스피는 하락 폭은 줄였지만 장 초반 고전하는 추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29억원, 452억원을 팔았다. 외국인은 홀로 220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86%) △삼성바이오로직스(-1.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9%) △HD현대중공업(-3.12%) △두산에너빌리티(-3.15%) 등은 내림세다. △삼성전자(0.76%) △SK하이닉스(0.94%) △현대차(1.77%) △삼성전자우(0.47%) △기아(0.31%)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976.37) 대비 1.80%(17.57포인트) 내린 958.8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 951.33까지 내렸으나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하락 폭은 줄여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억원, 30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1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세다. 하락률은 △알테오젠(-4.47%) △에코프로비엠(-1.75%) △에코프로(-2.03%) △에이비엘바이오(-2.84%) △레인보우로보틱스(-2.29%) △HLB(-2.30%) △삼천당제약(-2.36%) △코오롱티슈진(-1.68%) △리가켐바이오(3.12%) △펩트론(-1.83%) 등이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9%(561.07포인트) 하락한 2만2954.32에 장을 마친 바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06%(143.15포인트) 급락한 6796.8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6%(870.74포인트) 떨어진 4만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상승한 1480.4원에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