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허원서가 이보영 추영우와 한솥밥을 먹으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1일 허원서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허원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허원서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다방면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시리즈로 데뷔한 허원서는 풋풋한 사랑꾼 고등학생 이동휘 역을 맡아 1020세대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어 2023년 tvN '청춘월담'에 출연해 1인 2역 쌍둥이 형제 연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에는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주가람(윤계상 분)의 아역으로 존재감을 선명히 드러냈다. 허원서는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허원서는 지난해 12월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2부작 단막극 '순간의 영원'을 통해 하이틴 로맨스에도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 속에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는 허원서가 이어갈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허원서가 합류한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김소연 김태우 배종옥 손나은 이미도 이보영 이상윤 천호진 추영우 등이 소속돼 있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