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iC·산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 소자 기술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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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지난 1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워큐브세미 |
[더팩트|윤정원 기자] 전력반도체 기업 파워큐브세미가 코스닥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
파워큐브세미는 지난 1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BNK투자증권이다.
파워큐브세미는 2013년 설립된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실리콘(Si), 실리콘카바이드(SiC), 산화갈륨(Ga₂O₃) 등 화합물 반도체 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국내 최초 2300V SiC MOSFET 개발에 성공했으며, 중국 전기차 기업에 직접 설계한 'Si SJ MOSFET'을 공급한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산화갈륨은 SiC, 질화갈륨(GaN) 대비 넓은 밴드갭 특성을 바탕으로 고전력 환경에서의 효율 구현 소재로 주목받는다는 점을 회사는 강조했다.
강태영 파워큐브세미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심사를 계기로 파워큐브세미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전력·고효율이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