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중요성 일상에서도 중요 가치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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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이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임직원과 그 가족이 참여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화학적 결합에 박차를 가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했다.
대한항공은 자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전' 중요성을 임직원들의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과 학생 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웠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났을 때 비상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에게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bell@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