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엑스서 'ICT R&D 사업설명회' 개최
AI·반도체·양자 등 집중 투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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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ICT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더팩트 DB |
[더팩트|우지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AI 3강' 도약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60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한다.
14일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ICT R&D) 사업설명회'를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년 대비 3280억원(24.3%) 증액된 총 1조6786억원 규모의 ICT R&D 예산 투입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과제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AI 대전환(AX) 가속화를 목표로 AI와 AI반도체, 양자 등 AX 엔진 분야와 차세대 통신, 사이버 보안 등 첨단 인프라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AI 고급인재 양성과 피지컬AI 등 지역 AX 혁신거점 조성도 중점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 과제는 4766억원 규모다. 이 중 1821억원 규모 과제는 지난 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과기정통부와 IITP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중이다. 설명회에서는 연구자들이 과제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026년은 대한민국이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ICT R&D 예산이 AI 3강 도약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현장의 기술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ndex@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