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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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2030년까지 3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행장 직무대행)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 분야에 250조원, 벤처 투자 인프라 분야에 2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소비자 중심 신뢰금융 분야에 37조8000억원이 투자되고 10조원은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할 예정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주로 에너지와 인프라에 집중 투자된다.
김 전무는 "기업은행은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에 주로 국민성장펀드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산업은행과 잘 협의해서 중복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했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기업은행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도 출범했다. 김 전무는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캐피탈 등 자회사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동참하겠다"며 "생산적 금융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