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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삼전·닉스 '주춤'
입력: 2026.01.12 16:00 / 수정: 2026.01.12 16:00

장중 최고 4652.54…구조적 상승세 유지
환율 1468.4원까지 올라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4% 상승한 4624.79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송호영 기자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4% 상승한 4624.79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주도주로 시장을 이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춤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4% 오른 4624.79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고치는 4652.54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인이 각각 1001억원, 3512억원을 매도했으나 기관이 2089억원을 사들이면서 수급을 받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0.67%) 등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LG에너지솔루션(4.41%) △삼성전자우(0.58%) △현대차(0.27%) △두산에너빌리티(4.63%) 등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1.01%) △HD현대중공업(-0.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6%) △SK스퀘어(-0.70%) 등은 내렸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후 4600선을 빠르게 돌파하면서 기세를 이어갔으나, 오후 3시 이후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시장 강세에 견인차 역할을 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숨 고르기에 돌입하면서 급격히 매도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장 마감 직전 다시 강보합으로 돌아서 구조적인 상승세는 유지했다. 주말 사이 발생한 글로벌 증시의 호재들을 반영해 급등세로 출발한 시장 흐름과 방산과 조선업종 수급 상승 등이 강세 요인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20% 오른 949.8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996억원을 사들였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75억원, 68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6.95%) △에이비엘바이오(-1.47%) △레인보우로보틱스(-0.22%) △리가켐바이오(-2.59%) △코오롱티슈진(-0.95%) △펩트론(-4.51%) 등이 내렸고, △에코프로비엠(6.62%) △에코프로(6.59%) △HLB(7.71%) △삼천당제약(5.68%) 등이 올랐다.

환율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8원 오른 1468.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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