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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3400만원대 소폭 반등…관망세 지속
입력: 2026.01.12 09:57 / 수정: 2026.01.12 09:57

미 관세 판결·CPI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 부재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1% 오른 1억34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DB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1% 오른 1억34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DB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주말 동안 1억3300만원 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1억3400만원대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연초 상승세를 이어갈 뚜렷한 모멘텀을 찾지 못한 가운데,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위헌 여부 판결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1% 오른 1억34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 상승 랠리를 펼쳤던 비트코인은 지난주 초 1억3000만원 초반대까지 밀리며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한 뒤, 주말 사이 1억3300만원 선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달러 기준 가격은 9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0% 오른 9만1030달러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1.03%, 3.18% 상승한 반면, 연초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던 리플은 1.61%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대외 변수들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는 14일(현지시각)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위헌 여부 판결이 예정돼 있으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주요 물가 지표 발표도 대기 중이다.

이들 지표는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여기에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관련 선고가 더해질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결과가 확인되기 전까지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관망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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