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매장 중심 글라스 와인 테마 운영 확대
무드서울 무제한 와인 시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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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영FBC가 신년 '잔와인 캠페인을 직영업장에서 진행한다. /아영FBC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등 직영 매장에서 신년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A Glass of Seoul)'을 전개하고 2026년 상반기 테마를 일괄 공개했다.
'한 잔의 서울'은 테마형 글라스 와인 경험을 월별로 제안해 방문 목적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는 캠페인이다.
9일 아영FBC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와인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각자의 방식대로 테마가 있는 와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와인 애호가층은 월별 테마 캠페인, 취향 탐색층은 비교 테이스팅, 대중형 시음층은 무제한 시음 형태로 즐기면 좋다.
공개된 상반기 캘린더는 1월 '빈티지 비교'를 시작으로 2월 '루이 라뚜르', 3월 '산지별 샤르도네', 4월 '지역별 피노 누아', 5월 '구세계 vs 신세계 스타일 비교', 6월 '미국의 숨겨진 보물 와인'으로 이어진다.
1월 테마인 '빈티지 비교 시음'은 동일 와인의 연도별 차이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별로 1만원 이하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무드서울은 큰 인기를 끌었던 '무제한 와인 시음' 운영을 재개한다. 기본 2만9000원, 프리미엄 4만9000원(프리미엄 와인 2~5종 추가)으로 운영되며, 1~2월 프리미엄 테마는 '오크 숙성의 이유'를 주제로 샤르도네 3종 비교 테이스팅을 제안한다.
더페어링과 르몽뒤뱅은 '프리미엄 시음회'를 정규 운영한다. 고가의 희소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제공하며 전문 소믈리에의 해설과 페어링 코스를 결합해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월은 샤또 네프 뒤 파프와 슈퍼 투스칸을 콘셉트로 진행되며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상반기 테마를 미리 공개해 취향에 맞는 와인 경험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한 잔의 서울이 글라스 와인 문화를 대표하는 테마형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