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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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하던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하던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코스피 질주를 저지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9%(13.08포인트) 내린 4444.44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4억원, 35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홀로 196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 거래일 상승장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1.74%)와 SK하이닉스(-1.44%)를 비롯해 SK스퀘어(-1.20%), 삼성전자우(-2.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7%)는 내리고 있다. 현대차(6.90%), LG에너지솔루션(0.67%), HD현대중공업(3.31%), 두산에너빌리티(0.24%), 삼성바이오로직스(0.35%)만 상승세다.
반면 코스닥은 약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958.2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7억원, 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나, 개인은 64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0.64%), 에이비엘바이오(-1.65%), 리가켐바이오(-0.23%), 코오롱티슈진(-1.53%), 펩트론(-1.74%), 삼천당제약(-0.59%) 등이 내리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52%), HLB(2.97%), 에코프로비엠(1.85%)과 에코프로(4.89%)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3.8)보다 1.2원 오른 1445원에 출발했다.
zz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