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루이비통 제쳐
전체 1위는 독일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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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이 '2025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의 샤넬 매장 모습이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샤넬이 '2025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 보고서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가치50'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5% 증가한 379억달러(약 54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로써 샤넬은 패션부문에서 루이비통을 제치고 지난해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루이비통은 브랜드 가치가 2% 하락한 329억달러(약 47조원4900억원)를 기록했다.
이후 에르메스와 디올이 이름을 올렸다. 구찌는 전년 대비 24% 하락한 114억달러(약 16조4500억원)에 그치며 기존 5위에서 9위로 밀려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1위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411억달러(약 57조원)로 1위를 차지했다. 포르쉐는 전년 대비 브랜드 가치가 5% 하락했으나 8년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