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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단순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입력: 2026.01.02 13:09 / 수정: 2026.01.02 13:09

신년 메시지 통해 '수펙스·원 팀' 정신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새롬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단순히 1등이 되는 것을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곽 사장은 "SKMS(SK매니지먼트시스템)를 바탕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충분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곽 사장은 또 수펙스(SUPEX)와 원 팀(One Team) 정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업계를 선도한다는 동기부여는 극대화하되 패기 있게 도전하는 SUPEX 정신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문화 역시 지속돼야 한다"며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One Team 정신을 완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속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곽 사장은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해 입지를 확고히 하고, AI 기술 도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운영개선(O/I)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곽 사장은 "진정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 구현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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