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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올해 '안전문화' 협력사까지 확대할 것"
입력: 2026.01.02 11:02 / 수정: 2026.01.02 11:02

경영진 안전관찰 등 리더십 활동 강화

삼표그룹은 올해 안전문화의 외연을 협력사까지 대폭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올해 안전문화의 외연을 협력사까지 대폭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삼표그룹

[더팩트|황준익 기자] 삼표그룹이 올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확대해 안전 성숙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표그룹은 올해 안전문화의 외연을 협력사까지 대폭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최근 열린 '2025년 4분기 임원 안전 세션'에서 내년도 슬로건을 '같이 하는 안전, 가치 있는 동행'으로 확정했다. 이는 본사와 협력사가 안전 수준을 상향 평준화해 '산업재해 제로(Zero)'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삼표그룹은 지난해 검증된 경영진 주도의 안전 활동 모델을 협력사에 확대 적용하고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 역량을 본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 그 핵심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을 주도하는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Visible Felt Leadership)'이다.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리더가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이다.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이 사업장을 찾아 1대1 코칭 방식으로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표산업을 필두로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삼표레미콘,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이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현장 근로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안전 대책을 강구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 경영’의 초석을 다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해에는 이 견고한 시스템이 협력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기업 문화로 승화될 수 있도록 진정한 의미의 '같이 하는 안전'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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