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카메라·저장장치 대상…기존 3~4년서 일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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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비전은 올해부터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한화비전 |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한다.
한화비전은 올해부터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을 적용해 왔으나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다.
대상 품목은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 유수명 자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 기간 확대가 국내 영상보안 시장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비전은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AS율이 0.5% 미만으로 생산·연구·테스트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며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전국 26개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콜센터에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엔지니어가 기술 상담과 원격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hy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