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중소서민금융 담당,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금융소비자보호처 각각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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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성욱 금감원 민생금융 부원장보, 황선호 기획·전략 부원장보, 박지선 소비자보호 부원장보. /금융감독원 |
[더팩트 | 김태환 기자] 금융위원회는 24일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3명을 부원장에 임명했다.
이를 통해 금감원 은행·중소서민금융 담당 부원장에 김성욱 민생금융 부원장보가, 자본시장·회계 부원장에는 황선오 기획·전략 부원장보가, 금융소비자보호처 부원장에는 박지선 소비자보호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금강뭔 부원장은 금감원장 제청 후 금융위 임명 절차를 거쳐 결정되며, 신임 부원장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다.
kimthin@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