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통령 선거일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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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대통령 선거일인 5월 3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오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울 명동역 지하철 출입구 외벽에 대선 후보들의 벽보가 붙어 있는 모습. /이새롬 기자 |
[더팩트│황원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통령 선거일이자 임시 공휴일인 다음 달 3일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장 대상은 △증권시장(주식시장, ETF·ETN·ELW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 포함) △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이날 하루 쉬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