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속보] 김광일 MBK 부회장 "회생절차는 채권자가 우선, MBK 이익 없어"
입력: 2025.03.14 10:41 / 수정: 2025.03.14 10:41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14일 열린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채권자가 우선이 된다"며 "때문에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이익을 본다는 이야기는 맞지 않고 사실상 주주가 가장 큰 희생을 당하는 절차"라고 주장했다.

moone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