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성푸드는 비위생 순대 논란과 관련해 "방송국에 반론보도청구 소송 준비와 악의적인 목적의 제보자 또한 형사소송으로 추후 결과를 관망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성푸드 공식 홈페이지 |
진성푸드 "비위생 논란? 편파적인 편집과 터무니없는 억측"
[더팩트|문수연 기자] 진성푸드가 비위생적으로 순대를 제조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과거 근무했던 직원이 불미스러운 퇴사로 앙심을 품고 악의적 제보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진성푸드는 전날(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을 진행해 최대한 소명했지만 기각되면서 방송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장에서 떨어진 물이 충진통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서는 "지난 2월 동파로 인해 배수관로에서 물이 떨어진 내용"이라며 "충진돼 제품화된 사실은 절대 없었으며 충진통의 양념은 모두 즉시 폐기하고 동파는 수리를 완료해 현재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공장에서 유충, 날벌레가 발견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휴일 증숙실(찜기) 하수 쪽 구석 바닥에서 틈이 벌어진 것을 발견해 공무팀과 방제 업체에서 모두 처리했다"며 "휴일이라 증숙기가 작동되지 않았고 찜통은 모두 밀폐돼 벌레가 유입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재사용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성푸드는 "생산과정에서 당일 순대터짐 등을 재가공해 사용했으나 방송 내용처럼 유통기한이 임박되거나 재고를 갈아 넣었다는 내용은 편파적인 편집과 터무니없는 억측"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동안 소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실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초로 진성푸드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취재를 빙자한 행태에 대해 방송국에 반론보도청구 소송 준비와 악의적인 목적의 제보자 또한 형사소송으로 추후 결과를 관망해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