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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상품 위험예측 품질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업계 최초"
입력: 2021.10.06 14:10 / 수정: 2021.10.06 14:10
편의점 CU는 6일 업계 최초로 상품 위험예측 품질관리시스템(Q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는 6일 업계 최초로 상품 위험예측 품질관리시스템(Q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제공

품질 검사 결과부터 제조사 이력까지 한 번에 관리한다 

[더팩트|이민주 기자] CU가 업계 최초로 상품 위험예측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BGF리테일은 6일 품질안전관리시스템(QSS)을 도입해 상품 입점부터 판매까지 물 샐 틈 없는 상품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QSS는 BGF리테일이 30여 년간 쌓아온 제조사 및 상품의 품질 데이터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공공데이터가 결합한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CU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잠재적 리스크를 예측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핵심 툴(Tool)로 사용된다.

이번 QSS 구축을 통해 CU는 업계 최초로 수백만 개에 이르는 상품 품질 정보들을 일원화해 유관부서가 한자리에서 품질 정보를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제조사가 새로운 상품의 입점을 제안하면 CU는 해당 제조사가 과거에 납품했거나 현재 납품 중인 모든 상품에 대한 품질 심사 및 검사 이력을 QSS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식약처 공공데이터에서도 해당 상품의 제조사가 받았던 행정처분 정보, 판매 중지 히스토리 등을 조회해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인지 일차적인 판단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모두 통과하면 입점 희망 상품에 대한 제조사 현장 심사와 품질 검사가 진행된다. 진행 과정과 결과 역시 QSS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QSS는 CU에 상품을 납품 중인 제조사 또는 타 제조사의 유사 상품에서 품질 관련 이슈가 발생하면 이를 즉시 모든 유관부서에 공유한다.

박형식 BGF리테일 QC팀장은 "고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상품 품질만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입점하는 모든 상품들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QSS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체계적이고 물 샐 틈 없는 촘촘한 관리망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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