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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는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439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더팩트 DB |
매출 439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 순이익 317억 원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가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메디톡스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43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7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3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체결한 이온바이오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받은 지분 가치 약 394억 원이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매출 상승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승소로 체결된 2건의 합의 등의 요인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매출이 정상궤도에 올라서며 빠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미국 ITC소송에서 승소하며 관련 비용 부담이 사라졌다는 점과 이로 인해 체결된 2건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합의금 및 로열티 등이 꾸준히 유입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도 수익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