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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은행권 대출 연체율 0.32%…전월比 소폭 상승
입력: 2021.07.14 15:51 / 수정: 2021.07.14 15:51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2%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2%로 집계됐다. /더팩트 DB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1%포인트 하락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지난 5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달에 이어 두 달째 연속 상승했다. 전월 대비 기업대출, 가계대출 연체율도 모두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개월 전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0.32%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말(0.42%) 대비로는 0.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통상 연체율은 분기 초중반에 다소 올랐다가 분기 말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은행마다 결산이 있는 분기 말에 평소보다 연체채권을 많이 정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5월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7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 원 늘었다. 같은 기간 새로 발생한 연체액은 1조 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 원 감소했다.

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5월 기업대출 연체율은 0.41%로 전달 대비 0.01%포인트 늘었다. 대기업 대출은 0.01%포인트 줄어든 0.38%를 나타냈지만, 중소기업 대출은 0.42%를 기록해 0.02%포인트 늘었다.

특히 중소법인 연체율(0.57%)과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25%)은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0.12%)은 0.01%포인트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2%)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신용대출(0.37%)은 0.04%포인트 올랐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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