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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국내 가상화폐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에 상승한 도지코인…비트코인 하락 전망도
[더팩트|한예주 기자] 국내 가상화폐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소폭 떨어지고 있지만, 도지코인은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 소식에 10% 이상 급등 중이다.
2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30% 떨어진 429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06% 떨어진 30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10% 상승한 433.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의 경우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입성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는 3일(현지시간) 오전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 플랫폼을 통해 도지코인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 거래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한편, 비트코인에 대해 그동안 부정적 견해를 밝혀온 JP모건은 재차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는 지난달 비트코인 폭락이 기관 수요를 크게 약화시켰다며 단기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적정가치를 중기적으로 2만4000달러에서 3만6000달러 사이라고 전망했다.
hyj@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