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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천안공장 화재…"껌·초콜릿 공급 차질 없어"
입력: 2021.03.24 11:06 / 수정: 2021.03.24 11:06
23일 오후 8시13분께 충남 천안시 해태제과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 김경동 기자
23일 오후 8시13분께 충남 천안시 해태제과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 김경동 기자

해태제과 "한 달 치 비축물량 충분해"

[더팩트|문수연 기자] 지난 23일 오후 8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 위치한 해태제과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태제과가 "제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충남 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해태제과 2공장 1개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야간 근무자 100여 명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번 화재로 공장 1개동 1만1000㎡와 차량 10대, 제과 완제품, 기계설비 등이 소실됐다.

이날 불은 공장 광장 밖에 적재된 파랫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태제과는 화재가 발생한 천안공장에서 껌과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이번 화재로 공장 재가동에는 한 달가량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소방당국의 조기 진화로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스럽다. 핵심 생산 설비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다만 물류창고, 사무동 등 부대시설이 전소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재가동에는 한 달 가량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껌과 초콜릿은 한 달 치 비축물량이 충분히 있어 제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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