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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실시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사업영역을 세포/유전자 치료제, 백신 등 신약 부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실시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총 100여명의 주주가 현장 및 온라인 중계에 참석했다.
존림 대표이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모두 통과시키며 취임 후 첫 주주총회를 이끌었다.
존림 대표이사는 주주총회에서 "CMO, CDO 사업은 신속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 거점을 미국 샌프란시스코 R&D 법인에 이어 유럽, 중국 등 해외 주요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항체 의약품 중심의 CDMO 사업 영역을 세포/유전자 치료제, 백신 등 신약 부문으로까지 넓혀서 미래 비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새로운 미래를 향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한다"며 "인간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중시할 것이며, ESG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총회는 홈페이지 사전 공지를 통해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도입됐다. 전자투표는 한국예탁결제원(K-VOTE)를 통해 3월 9일에서 18일까지 총 10일 간 진행됐다.
jangbm@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