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요기요, 대규모 R&D 조직 만든다…"개발 전력 강화 승부수"
입력: 2021.03.15 10:45 / 수정: 2021.03.15 10:45
요기요는 15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1000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요기요는 15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1000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AI 딜리버리 시스템 전담 조직 신설 예정…외부 인재 영입도 적극 검토

[더팩트|이민주 기자] 요기요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조직을 확대한다.

15일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시장을 함께 이끌 IT 핵심 인재를 확보해 연구개발 조직을 최대 1000명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배달앱 플랫폼 시장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AI 딜리버리 시스템 기술을 집중 개발할 별도 전담 조직도 꾸릴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요기요가 운영 중인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주문부터 딜리버리까지 현재보다 한층 더 정교한 딜리버리 기술이 집약된 시스템을 적용해 요기요의 레스토랑 파트너는 물론 고객 모두의 주문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전체 R&D센터 인력의 평균 연봉 인상률을 예년보다 2~3배 이상 높게 책정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인상하기도 했다.

요기요는 개발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최근 치열해진 개발 인력 확보 경쟁상황을 고려해 요기요 역시 우수 개발 인력 영입 확대와 개발자 시장 수요에 따라 연봉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은 물론 소규모 개발 조직 인수 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요기요는 기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손쉽고 편리한 차별화된 주문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다"면서 "특히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개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우리 구성원과 고객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만족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경력직 개발자에 대한 채용을 상시로 진행 중이다. 채용 전형은 실무 능력 중심 평가로 이뤄지며, 지원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minju@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