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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통신은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신축부지에서 11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
프리몬트 공장 신축부지서 화재…직원 등 인명피해는 없어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11일(현지 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수 시간 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오후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신축부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는 진압이 완료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몬트 소방국은 관련 사고에 대해 "'심부 화재'로, 불길이 차량 제조용 스탬프 기계로 옮겨붙었다"고 밝혔다. 다만, 화재 발생 원인이나 구체적인 장소 등은 언급되지 않았다.
프리몬트 공장은 테슬라의 미국 내 첫 차량 조립공장으로, 테슬라는 이 공장에서 주요 모델인 모델3, 모델Y, 모델S 및 X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업 차질 여부는 테슬라 측이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앞서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은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지난달 22~23일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전에도 페인트 칠을 하는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테슬라는 여러 차례 화재를 겪은 적이 있다.
js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