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 '나보타' 편두통 치료 목적 임상 진행
입력: 2021.03.09 12:15 / 수정: 2021.03.09 12:15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한 달에 6일 이상 편두통을 겪는 성인 환자 69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한 달에 6일 이상 편두통을 겪는 성인 환자 69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대웅제약 제공

만성편두통 및 삽화편두통 환자 690명 모집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대웅제약은 보톨리눔 톡신 제제(제품명 나보타)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편두통 예방치료에 대한 임상 2상을 승인받아 환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한 달에 6일 이상 편두통을 겪는 성인 환자 69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은 두통 증상을 한 달에 15일 이상 겪는 만성편두통과 한 달에 15일 미만 증상을 보이는 삽화편두통에 대한 예방 치료 효과를 모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삽화편두통에 대한 적응증은 기존에 출시된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어떤 제품도 확보하지 못한 첫 사례다.

편두통은 미국에서 약 4000만 명,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이 겪는 흔한 질병 중 하나다. 만성편두통 환자는 미국에서 약 22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유럽, 캐나다 등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 수입, 판매하는 권리는 갖는 독점 파트너사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은 미용 시장의 2배 이상을 차지하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망한 분야"라며 "선진국 톡신 치료시장 진출은 대웅제약이 공들여 준비해 온 대표 사업"이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