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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인근에 195가구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입력: 2021.02.26 10:57 / 수정: 2021.02.26 10:57
서울 사당역 인근에 195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44-1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투시도 /서울시 제공
서울 사당역 인근에 195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44-1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투시도 /서울시 제공

2023년 3월 모집·9월 입주 예상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사당역 인근에 195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과분과위원회(분과위)를 개최해 동작구 사당동 1044-1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분과위에서는 강동구 성내동 539-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이들 지역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된다. 사당역 인근에는 195가구, 강동구청역 인근에는 9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청의 건축허가 등 관련 절차가 이행되면 2023년 3월에 입주자 모집, 같은해 9월에는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되는 주택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며, 입주자 편의를 위한 주민공동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 관련 편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다"며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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