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생활경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롯데온, '라방' 기부 채널로 확대 "고객 구매 시 1+1 기부"
입력: 2020.12.17 17:37 / 수정: 2020.12.17 17:37
롯데온은 1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재난구호 물품 키트 기부·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온 제공
롯데온은 1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재난구호 물품 키트 기부·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온 제공

유통업체 최초로 라이브 방송 활용해 재난구호 물품 키트 판매 및 기부

[더팩트|이민주 기자] 롯데온(ON)이 유통업계 최초로 라이브 방송(라방)을 활용해 비대면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17일 롯데온은 이날 오후 3시 롯데온 라이브 기부 방송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구성한 재난구호 물품 키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구매한 재난구호 물품 키트는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전달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 파우치와 텀블러를 감사 선물로 제공한다.

이날 판매한 재난구호 물품 키트는 △신생아 영양 키트 △신생아 예방 백신 키트 등 두 종류다. 가격은 각각 3만 원과 4만5000원이다.

롯데온은 재난구호 물품 키트를 직접 보여주며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바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기부 동참을 격려했다.

방송 중 기부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롯데온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준비한 재난구호 물품을 구입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온은 기부 행사에 동참하는 의미로 고객이 재난구호 물품을 구매할 때마다 하나씩 추가로 구매해 기부할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판매 수수료 전액을 부담한다.

롯데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 속에 다가온 연말을 맞아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은 최근 판매 채널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를 기부 채널로 확장해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유미 롯데e커머스 V커머스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부 활동이 많이 움츠러든 상황"이라며 "이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롯데온이 유통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라이브 방송 기부 활동이 연말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