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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3.84포인트(+0.20%) 오른 1928.80에 거래 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코스피, 0.20% 오른 1928.80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국내증시가 전날 미국 증시의 반등 훈풍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3.84포인트(+0.20%) 오른 1928.80에 거래 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7억 원, 30억 원 가량 사들인 반면 외국인 홀로 600억 원을 팔아치우는 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장대비 4.09포인트(+0.59%) 오른 694.66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에서는 개인 홀로 428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5억 원, 34억 원을 순매도 했다.
한편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7.37포인트(+1.62%) 상승한 2만3625.3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50포인트(+1.15%) 오른 2852.50에, 나스닥은 80.55포인트(+0.91%) 상승한 8943.72에 장을 마감했다.
pkh@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