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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뉴욕증시 상승 영향 등에 힘입어 급등 출발한 뒤 개인과 기관의 수급에 1%가량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4.87포인트(+0.78%) 오른 1910.24선을 나타내고 있다. /이선화 기자 |
코스피 0.78% 오른 1910.24선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코스피가 뉴욕증시 상승 영향 등에 힘입어 급등 출발한 뒤 개인과 기관의 수급에 1%가량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가 커지며 1.5%가량 상승했다.
6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4.87포인트(+0.78%) 오른 1910.24선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은 1745억 원, 기관은 615억 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 홀로 2301억 원을 팔아치우는 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9.83포인트(+1.53%) 오른 651.74선에 거래 중이다. 현재까지 개인은 227억 원, 기관은 20억 원가량 사들인 반면 외국인 홀로 122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0.21%), SK하이닉스(+0.25%), 삼성바이오로직스(+1.26%)가 모두 오름세다.
업종은 출판(+10.06%)이 강세다. 뒤를 이어 생물공학, 석유와 가스, 양방향미디어와 서비스가 3~4% 상승 중이다. 반면 생명과학도구및 서비스, 전기유틸리티, 복합유틸리티는 1~2%가량 하락하고 있다.
pkh@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