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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샘이 소상공인 매장에 무료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한샘 제공 |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무료 방역 제공…꾸준한 지원 활동 약속
[더팩트|이민주 기자] 한샘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장에 무료 방역을 지원한다.
22일 한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자사 방역 상품인 '방역살균케어'를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 지원하고 있다.
방식은 전국 한샘 홈케어사업부 지점에서 인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방문해 '방역살균케어'를 실시하는 형태다. 지금도 매주 30~40여 개의 소상공인 영업현장을 방문해 방역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여 곳에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손님들의 방문이 많은 PC방, 헬스클럽, 음식점 등 위주로 방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독이 완료된 매장에는 '방역인증마크' 스티커와 포스터 부착하고 있다.
방역 지원에 대한 호응도 높다. 서울 연희동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한샘 측에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30% 가까이 떨어져 고민이 많았다"며 "한샘에서 이렇게 방역을 해주니 든든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샘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이 감소될 때까지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기업은 물론 소상공인분들까지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한샘도 현재의 국가적인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해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inju@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