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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코로나19 여파에 급감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입구. /한예주 기자 |
코로나 절정 3월엔 28% 급감…대구 신세계百은 60.5% '직격탄'
[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급감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해 1분기(1∼3월) 총매출액은 83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절정에 달했던 3월 매출액은 2402억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1% 줄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난달 매출은 173억 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60.5% 급감했다.
신세계의 실적 부진은 코로나19로 인한 점포 휴점과 고객 감소 여파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그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에 따라 총 9번 점포를 휴점했다.
hyj@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