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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가 중국 강소성 우시시로부터 의료용 마스크와 방호복을 기증받았다. SK하이닉스는 해당 방역 용품을 국내 사업장이 있는 이천과 청주지역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제공 |
SK하이닉스, 우시시 정부 기증 방역 물품 취약계층에 지원
[더팩트 | 서재근 기자] SK하이닉스는 중국 강소성 우시시로부터 의료용 마스크 45만 장과 방호복 5000벌을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04년부터 중국 우시시와 협력계약을 체결한 이후 메모리 생산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내부 검토를 거쳐 중국 우시 사업장에서 사용할 방호복 2000벌을 제외한 기증품 일체를 한국 본사에 전달, 사업장이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먼저 이천과 청주지역 취약계층에 각각 10만 장을 제공하고, 나머지는 협력업체와 SK하이닉스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이천, 청주지역에서 마스크가 필요한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의 배포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맡는다.
likehyo85@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