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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오전 중 전장대비 약 2% 오른 1800선에서 출발했으나 급락했다가 반등에 성공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2.46포인트(-0.70%) 내린 1758.98를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혼조세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전 중 전장대비 약 2% 오른 1800선에서 출발했으나 급락했다가 반등에 성공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2.46포인트(-0.70%) 내린 1758.98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세의 폭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은 7301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3684억 원을 팔아치우는 중이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한때 급락했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5포인트(+1.35%)오른 531.05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의 매도우위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은 577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억 원, 452억 원을 매도했다.
pkh@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