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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경북 배송 거부' 논란 해명 "주문 폭증 탓"
입력: 2020.02.21 09:11 / 수정: 2020.02.21 09:14
쿠팡이 20일 불거진 대구·경북 지역 배송 거부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더팩트 DB
쿠팡이 20일 불거진 '대구·경북 지역 배송 거부'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더팩트 DB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체제' 돌입…"정상 운영에 총력"

[더팩트|이민주 기자] 쿠팡이 전일(20일) 불거진 '대구 지역 배송 거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쿠팡은 "일부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쿠팡이 대구·경북 지역에 배송을 안 하는 게 아니냐'는 잘못된 정보가 올라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 전례 없는 양의 주문이 접수되고 있어 배송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쿠팡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구·경북 지역 주문량이 평소 대비 4배까지 늘어났다. 이로 인해 일부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쿠팡은 20일부터 '비상 체제'에 돌입하고 배송망 정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쿠팡 관계자는 "자사는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배송망 정상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 19일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쿠팡에서 대구 지역을 배송지로 설정하고 주문할 경우 상품이 품절로 표기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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