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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
롯데월드타워, 오는 26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 기획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롯데가 롯데월드타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는 전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타워 건물 외벽에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메시지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으라차차 대한민국', '힘내라 우한' 등의 형식으로 매시 정각과 30분에 10분간 연출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ADNOC, 상하이 오리엔탈펄타워 등 각국 랜드마크들이 외관 조명을 활용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들을 응원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도 공익·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그동안 타워는 매년 불꽃, 캘리그라피, 공공예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5년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타워 오픈 이후 국내 최초로 타워 불꽃쇼를 기획해 화려한 불꽃과 함께 동행, 평화 등의 메시지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를 운영하는 롯데물산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용품과 소독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