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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송도점, 신종 코로나 19번째 확진자 방문에 '임시 휴업'
입력: 2020.02.06 15:46 / 수정: 2020.02.06 15:59
현대아울렛 송도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아울렛 송도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보건 당국과 협의해 영업 재개 등 결정 예정

[더팩트|한예주 기자]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직후인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싱가포르에 방문한 뒤 귀국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19번 환자)가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경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인한 것에 따른 조치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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