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오전 5시 30분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42.44원으로 가장 비쌌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더팩트 DB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휘발유 평균 가격이 지난 1월 16일 최근 한 달 새 최고점인 1571.56원을 찍은 뒤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5시 30분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분석해 보니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리터당 1567.40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유는 0.87원 내린 1395.55원을 기록했지만 LPG는 20.07원 오른 840.9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평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42.44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대구 지역은 1543.36원으로 가장 쌌다. 이들 지역 간 가격 차이는 99.08원이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평균 휘발유 가격 중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은 각각 1570원과 1519원으로 전국 주유소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1월 다섯째 주 국제유가 동향을 발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세계경제성장률 하락 우려 및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